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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고객을 위한 사용설명서, 어떻게 제작해야 할까요 ?

포장포스 2021. 8. 20. 15:00

[사용설명서, 어떻게 제작해야 할까?]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어떻게 상품을 사용해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알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군에 따라 사용설명서를 필참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데, 별것 아닌 거 같은 사용설명서도 제작하려 하면 어떻게 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입니다.

 

사용설명서는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인쇄의 선명도가 좋아야 합니다. 상품과 함께 담겨야 하니 무작정 크게 만드는 것도 안되며 적당한 사이즈로 고객이 잘 알아볼 수 있게 제작해야 하죠. 포장전문가나 관련 전문가는 사용설명서를 제작할 때에는 고객의 상품 사용 패턴을 고려해 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Ar3D]

가구를 예로 들어보면 의자나 책상처럼 간단한 가구는 고객이 사용설명서를 읽지않아도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책장이나 서랍장은 어떨까요? 가구 전문가나 수차례 조립해본 고객이 아니라면 한눈에 알아보고 조립하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가전기기도 마찬가지인데, 10~20대 젊은층은 꼭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곧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40~50대 연령층은 가전기기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는 쉽게 사용하기 어렵고 곧 잘 고장을 내기도 합니다.

[출처 : behance]

앞서 들어본 간단한 예시를 읽어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림을 활용해 상품사용설명서를 제작하는 것도 좋겠지만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층에서 어떤 연령층이 사용설명서를 주로 읽는지 알고 사용설명서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 상품을 주로 구매하는 고객층이 다양하다면 해당상품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에 맞춰서 사용설명서를 제작해야 하는 것보다는 상품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연령층이 이해하기 쉽게 사용설명서를 작성하는 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상품의 종류에 따라 나뉘지만,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상품에 해당되는 부분이죠.

[출처 : FoodNI]

고객의 불만사항에 귀기울여 기존의 사용설명서를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사장님의 상품을 이용하는 과정 중 뚜껑을 강하게 열었더니 쉽게 파손되더라 라는 불만사항을 표출한다면 사장님은 그에 따라 사용설명서에 뚜껑을 강하게 열면 파손되기 쉽다고 표기해두면 고객은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 상품의 취약점을 미리 명시해두는 건 고객입장에서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좋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품의 취약점은 빠른시일내로 개선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상품개발이나 판매에 집중해야 하는 사장님이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 쓰기 쉽지 않은데요.

[포장포스 홈페이지]

포장포스에서는 사장님이 신경 쓸 필요 없이 사용설명서 제작을 스마트하게 끝마칠 수 있습니다. 포장포스 홈페이지에서 견적요청을 남기는 것만으로 사장님이 판매하는 설명서 제작 솔루션을 포장매니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덤으로 포장포스와 함께하는 134개의 파트너사로부터 사용설명서 주문제작 견적도 함께 받아볼 수 있죠.

[포장포스의 다양한 솔루션]

고객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설명서 디자인도 포장포스에 상주하고 있는 패키지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사용설명서를 보고 한눈에 상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안전하게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되면서 상품의 구매 만족도도 함께 높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일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용설명서가 필요한 순간은 분명 존재하며 사용설명서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합니다. 포장포스에서 고객의 상품 구매 만족도를 높일 사용설명서를 주문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